대만 자유여행을 준비한다면 꼭 알아둬야 할 것이 바로 대만 이지카드(EasyCard)예요.
우리나라 티머니처럼 MRT 지하철, 버스는 물론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여행 내내 유용한데요.
저는 대만 현지 편의점에서 직접 구매했고, 여행 후 남은 잔액은 환불하지 않고 한국에 가져와 당근마켓에 판매했어요.
오늘은 이지카드 구매 가격부터 충전, 잔액 확인, 환불 방법까지 정리해 볼게요.
대만 이지카드 구매 가격과 구매처
대만 이지카드는 타오위안 공항, MRT역,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디자인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일반 카드 가격은 약 100TWD이며 충전금은 별도예요.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현지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 원하는 만큼 충전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 공항에서 수령하는 방법도 있으니 여행 일정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대만 이지카드 충전 및 잔액 확인 방법
MRT역과 편의점에서 충전하기
이지카드 충전은 MRT역 자동충전기나 편의점에서 가능해요.
MRT 충전기에 카드를 올려놓고 현금을 넣으면 충전할 수 있고, 편의점에서는 직원에게 충전을 요청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200~300TWD 정도 충전하고 부족할 때 추가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이지카드 잔액 확인하기
잔액은 MRT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을 때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MRT역 충전기에 카드를 올려놓아도 남은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니 여행 마지막 날 꼭 확인해 보세요.
대만 이지카드 환불 방법과 수수료
MRT역에서 잔액 환불받기
이지카드 잔액은 MRT역의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환불 신청할 수 있어요.
일반 카드의 경우 환불 조건에 따라 20TWD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 사용 기간과 횟수 등에 따라 수수료 면제 여부가 달라지므로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환불 처리한 카드는 다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저는 환불 대신 당근마켓에 판매했어요
저는 환불 수수료가 아까워서 이지카드를 그대로 한국에 가져왔어요.
그런데 보관만 하기보다는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지카드에 남아 있는 잔액까지 포함해 당근마켓에 올렸는데 생각보다 금방 팔렸어요!
대만 여행을 앞두고 이지카드가 필요한 분들이 있더라고요.
판매할 때 카드 잔액과 상태를 정확하게 안내하면 구매하는 분도 편하게 결정할 수 있겠죠?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대만 이지카드는 얼마인가요?
A. 일반 카드 기준 약 100TWD이며 충전금은 별도입니다.
질문 2
Q. 이지카드 환불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A. 환불 조건에 따라 20TWD가 발생할 수 있으며, 면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 3
Q. 남은 이지카드는 한국에서 판매해도 되나요?
A. 일반적인 양도 가능 카드라면 중고 거래를 고려할 수 있어요. 카드 종류별 제한을 확인하고 잔액을 정확히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만 이지카드는 여행 후에도 재사용할 수 있어 보관해도 좋지만, 다시 사용할 계획이 없다면 중고 판매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저처럼 환불 수수료가 아깝다면 잔액을 포함해 당근마켓에 판매하는 방법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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